독서 습관/인플레이션

성공을 위한 독서 습관 만들기 [인플레이션/하노 벡,우르반 바허,마르코 헤르만 ]- 36번째

동그리의일상 2022. 11. 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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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독서 습관 만들기 36번째 인플레이션

그동안 책을 읽기 전 생각을 하였다. 저번에 스스로에게 물어본 질문

뉴스를 찾아보고 많은 매체를 찾아보았다.

 

Q. 1)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 주식이나 펀드

 = 답은 찾기 못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생각해보았다.

장례사, 사랑 이 둘의 공통점은 내가 인위적으로 막거나 줄일 수 없다는 것이다.

죽음을 막을수 있는가? 사랑을 막을 수 있는가? 이와 관련된 사업은  원자재와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크게 받을지 않을 것 같다.

 

Q. 2) 현재 왜 미국의 금리인상을 하면서 까지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을 하는지  

= 나의 생각과 답은 이렇다. 미국의 세계화의 종식. 자국의 국민을 살리기 위해서다. 

 

현재 모든 통화의 기준은 달러다. 달러는 모든 나라에서 통용된다. ( 원유를 달러로만 살수 있기에 ),

과거 지속된 저금리의 시대이다. 가능했던 이유는 세계화로 모든것이 각 나라마다 특산품으로 싼 인력과 싼 가격의 같은 질

의 원자재로 좋은 물건을 싸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가능했다.

 

예들어 같은 연필이래도 중국에서 만든 것과 미국에서 만든 것 가격은 미국에서 만든 것이 더 비싸다. 인금의 가격 차이 때문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은 같은 질의 싼 물건을 사게 된다.

초반에는 같은 질의 물건이라도 싼 가격에 살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국의 연필공장은 경쟁력이 없어서 사라지고 그러므로 기존의  연필 공장의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었다.  

그렇게 된다면 자국의 힘 또한 약해지게 된다.

만약에 수입을 해오는 나라에 의존도가 높을 경우 그 나라가 흔들리면 도미노처럼 여파가 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자국민의 일자리와 나라의 안정을 위해서 인플레이션 감축법 시행하여 자국민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미국의 물가 상승되면서 그 여파가 세계적으로 퍼진 것이다. 

 

질문을 찾아가면서 많은 생각과 공부를 하게 됐다. 과연 또 어떤 질문을 하게 될 것 일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1부  돈의 발명, 인플레이션이 시작되다]를 읽기를 시작한다.

읽은 시간:19시 10분~21시 30분

 

읽은 페이지: 38p~? p/430p까지

1부  돈의 발명, 인플레이션이 시작되다

 

[ 1장 인플레이션 2000년 역사의 시작 ]
 핵심: 
 1) 단 몇% 의 인플레이션 상승은 경제의 장기적 큰 타격
 2) GNP 국민 총생산 = 1인 이 1년 동안 생산성을 말함 (생산: 재화, 서비스) 

1. 화폐 파괴의 시작
  - 돈이 녹는다 
   + 첫 번째 사건 : 베를린 - 화학반응이 일어나 실제 돈이 녹아 내림
     = 돈이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 -> 계속 돈을 찍어낸다 = 화폐의 가치와 신뢰 하락-> 즉 국가 파멸( 초인플레이션 )

  - 인플레이션 역사 10가지 명제 
   1) 돈 = 신뢰 ( 신뢰가 무너지면 화페의 가치 무너짐)
   2) 화폐의 붕괴 시작 : 국가 및 통지 차의 과도한 채무의 시달림
     + 과도한 채구가 발생될 시 국가 및 통치자는 인플레시션을 운운함.
   3)  화폐 시스템을 시험 삼으면 안 됨 : 인플레이션 / 디플레이션  경제 위기로 갈 수 있음
   4)  초인플레이션 = 정치적 격동기에 발생
      + 초인플레이션 :한 달 동안 50% 이상 유지
        = 자급자족이 가장 현명한 방법
    5) 경제학파 
     -  케인스학파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 : 인플레이션이 생산력을 방출할 수 있음
     - 고전 학파 ( 자유시장 경제 원칙)  : 돈은 실제 경제활동에 아무런 영향력 없음
    6) 통화량 와 인플레이션의 일정한 상관관계
    7) 2000년부터 금융위기 방생과 통화 대량 투입 주기적 반복 
      - 인플레이션 현상을 예고하고 있음 
      - 금융 위기를 막기 위해 통화량 늘림 = 저금리 시대
     8) 인플레이션 물가 + 자산 + 유가증권 도 상승
     9) 최대 피해자 빈곤 계층 
       - 세금뿐 아니라 모든 게 인상
     10) 국가 인플레이션을 부채를 없애려 함 ( 역사의 반복 )
       - 화폐의 가치 하락시켜 부채를 줄임
       - ex) 10년 전의 1000원의 가치와 10년 후 1000원의 가치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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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를 움직여온 종잇조각

 - 돈, 쓰레기 소각장 신세가 되다
  + 매년 약 100억 달러 폐기 / 통화량의 3%를 폐기
  + 인플레이션 : 숫자의 위력 기하급수적 증가 

 - 온건한 인플레이션의 파괴력
  + 수련이 증식되는 것과 비슷하다.
  + 인간 과거 채집 시절 : 사냥하는데 수학을 몰라도 됨 -> 뇌의 진화 :기하급수적 변화에 둔함
   = 온건한 인플레이션 즉 천천히 올라가는 물가 결국 장기적으로 봤을 때 2% 상승은 상당함. / 그러나 채감을 못함
 
 - 지폐의 탄생
 + 인플레이션 어느 시대에 도 있었음 왜? 이유 지폐 때문
 + 과거 물건 교환 
 + 상품 화폐 : 화폐로서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 금태환 화폐 : 화폐단위의 가치와 금의 일정 향의 가치 등가 관계 유지

 - 중국 13세기 
  + 지폐를 사용 
    = ** 실수 : 구권을 폐기 X 계속 신권 방행 -> 화폐의 가치 하락 = 지폐의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이 예금에 미치는 영향
 + 예금 금리 상승 물가 상승 동시에 일어난다면???
  = 예금 금리 5% - 물가 상승 3% = 내가 이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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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플레이션의 역사는 정치 실패의 역사 

 -돈이 지닌 가치의 파괴
 + 최초의 인플레이션은 언제? 돈이 지불수단으로 도입되었을 직후
 + 돈이 지니고 있는 가치와 돈이 나타내는 가치

 - 정치 하수인으로서의 돈 
  + 화폐 가치 하락의 역사는 정치 실패의 역사
  + 화폐의 가치  = 신뢰 및 물건의 가치 =GNP 국민이 벌어들이는 화폐의 범위 안에서 생산되는 모든 재화

 

인상 깊었던 부분

단 몇% 의 상승으로 많은 변화가 찾아온다.

기하급수적 상승을 우리는 눈치채지 못하고 살았다. 이 변화하는 흐름을 어떻게 따라갈지 고민이 된다.

GNP 국민총생산이라는 단어에서 과연 나는 무엇을 생산할 수 있을까?

과연 자급자족으로 나는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한주 동안 생각할 것은

1) 나는 무엇을 생산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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