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습관/역행자

독서 습관 만들기 [역행자/자청]- 5일차

동그리의일상 2022. 6. 2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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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만들기 5일차 

나의 자의식은 해제 되어 있는가?

평소의 나는 상대방의 말을 조언과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꼰대와 참견이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하였다.

회사에서 상사의 말을 과연 조언으로 듣는지 아니면 참견으로 들리는지 나는아직 자의식을 해체 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자의식을 해제 할수 있을까? 

이번 글에서는 "자의식의 해제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있었다.

시작시간 :11시 45분~

시작시간
끝난시간

읽은 페이지   85p~99p/ 351p 까지

0. 나의 모습 : 자의식이 뚜렸한 나 
- 시대, 부모, 환경을 탓하고 변명 한다.

- 진짜 원인은 자기에게 있다.

1.자의식 해체의 3가지 단계
1) 탐색( 자신의 기분 변화를 관찰 / 이 변화가 어디서 오는지 확인)
 - 어떤 말이나 행동에 질투하고 화내고 의심하는 유치한 모습을 들어낸다.
그것이 곧 나의 상처, 잘못 투사된 공격성, 삐뚤어진 생각이다.

2) 인정(변화가 되는 이유 객관화, 현재 나와비교 순순히 인정)
 -"왜그사람을 보면 기분이 나쁘지?" 질투는 학습을 방해한다.
  " 내가 질투 하는것 일수도 있겠구나 " 생각을 인정하고 왜 그사람을 질투하는지 원인을 찾는다.

3) 전환( 인정을 통해 열등 해소 = 변화의 계시로 삶는다)
- 질투나 열등감이 들었던 순간을 거꾸로 이용하자.
 좋은 쪽으로 다짐 ( 엄마한테 혼난후 다짐과 같은식)
  질투 보다는 왜 그렇게 성공했는지 궁금해 해라.
 살빠진 사람을 보고 어떻게 하면 살이 빠질까 나도 살뺴야 겠다.(헬스장 등록)

자의식 해제 3단계

인상 깊었던 부분

나또한 항상 변명을 하였다. 시간이 없어서 또는 돈이 없어서 환경이 어려워서 과연 그거 였을까? 정작 해보지도 않고 주저하는 일이 많았다. 용기가 없다기보다는 정작 중요한 일이라도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기 때문이다.

모든일의 원인은 정작 나 자신에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말이였다.

우선 나의 자의식을 버리자. 인정하고 받아드려 더 좋은 쪽으로 발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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