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습관 만들기 [역행자/자청]- 6일차

독서 습관 만들기 6일차 

어제는 자의식의 해제 3가지 방법 알게되었다.

탐색/인정/ 전환 나의 기분이 어떨때 변화 하는가?

오늘 하루 나를 탐색해 보았다. 나는 나를 무시 또는 쉽게 생각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지기싫어서 하는 감정을 들어내는것 같았다. 왜냐 나는 무시당했던 과거의 경험으로 트라우마가 생긴것같다. 그렇다면 무시당하지 않게 쉽게 생각하지 않게 어떻게 해야될까? 정확게 말하고 정확하게 표현 하면 되는것이다 . 이점을 명심하자

 

자의식의 해제 3단계를 알아 보았다.

그렇다면 오늘은 " 정체성 만들기" 이다.

 

정체성 만들기

시작시간 :11시 58분~

시작시간

끝난시간

읽은 페이지   85p~117p/ 351p 까지

1.나의 정체성을 바꿔라
- " 어떻게 정체성을 변화 시키는가?" 바뀌려는 생각이 정체성을 바꾼다.

추천책 
1)부의 추월차선
2)나는 4시간만 일한다.
3)부자 아빠 가난한아빠

2.정체성을 바꿔어 본인만의 틀을 깨야된다.
-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서 환경을 바꾸어야된다. 배수의진
- 자동으로 내가 열심히 할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라 (큰판을 키워라/스스로 부담을 주어라)

정체성 바꾸기 
1) 나의 목표에 관련된 책10권이상 읽기( 자연스럽게 목표에 관심을 갔게된다.)
 - 인물의 스토리가 나오는 책 : 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도 할수 있다라는 것
  = 자연스럽게 그 인물과 나를 동기화한다.

 

인상 깊었던 부분

나 자신을 위해서 혼독한 환경을 만들어야된다. 어쩌면 맞는 말이였다. 과거 나는 대학교에 갈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어릴때 부터 일을 배우고 시작하기 했다.

하지만 부모님의 대학을 권유하셨고 부모님의 얼굴을 봐서  입학원서를 넣었다.

안될것이라 생각했지만 입학이 되었다. 차도 뽑을수 없는 상황이고 또 직장에서 차타고 30분의 거리를 어떻게 갈수 있을까?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결국 꾸역꾸역 돈이 아까워서라고 학교를 다니며 결국 졸업을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일이 였다. 

맞다 정말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나를 발전 시킬려면 돈을 벌려면 나도 환경을 바꿔보자 

큰판을 만들어서 어쩔수 없게 만들어보자 꼭 !이루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