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습관/역행자

독서 습관 만들기 [역행자/자청]- 7일차

동그리의일상 2022. 7. 1. 14:00
반응형

독서 습관 만들기 7일차

정체성을 바꿔야된다. 나자신도 게으르다 .변하는것보다 최적화된 지금은 환경이 편하다 하지만

과연 이대로 라면 순리자들이 되고 말것같다 똑같은 환경에서 변화보다는 더 퇴보 일수 도 있을것같다.

어제는 정체성을 바꾸는 바꾸는 방법 중 1가지를 알게되었다.

자연스럽게 나의 정체성을 바꾸는 방법 독서이다. 내가 목표하는 내용의 책을 읽는것이 나의 정체성을 바꾸는 지름길이다.

왜냐고 같은 책 10권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그들의 공통된 생각과 최적화된 방법을 알수 있을 뿐더라 

나도 모르게 그들과 같은 사상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위치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환경이 나를 만드는것이다. 

 

오늘은 나머지 2개의 방법 찾아볼것이다.

 

시작시간 :12시 14분~12시 45분

끝난시간

 

읽은 페이지   117p~129p/ 351p 까지

 

1. 환경 설계
 - 나의 약점을 가지고 환경을 만들어라 
 - 글쓴이는 게으르다. 어쩔수 없이 움직일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2.집단 무의식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다수의 의견을 따른다.
 - ex) 5명중 4명이 길이가 긴 막대기를 짧다고 말하면 나머지 1명도 짧다고 말한다.
 - 원하는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모임 나도 자연스럽게 더 그 목적에 뚜렸해진다.
 - 본능적인 두려움 일뿐이다. 본능을 역행해야된다.

3. 사람들은 자기 마음의 상처를 핱기에 여념이 없다.
 - 자의식이 강한사람들" 나는 특별해" "이렇게 된것 나때문이야" " 자신의 머리를 믿는다" 라고 생각하고 자아도취 한다. 결국 제자리 또는 빚만 남는다.
 - 우리의 뇌는 추상적인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게끔 진화되었다.
  . 우리가 매년 목표를 세우고 이루지 못하는 이유이다.
  . 답: 나를 믿기 보다는 환경을 만들어라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라.

 

인상 깊었던 부분

나도 글쓴이와 비슷한 점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목료를 정해야될것같다. 할수 밖에 없는 확경을 만들고 일해봐야겠다.

할수 밖에 없는 환경을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