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독서 습관 만들기 [역행자/자청]- 15번째

성공을 위한 독서 습관 만들기 15번째

15일... 차 보다는 이제는 15번째로  바꿔야겠다...

그동안 사건이 많았다. 주변분들의 안좋은 소식들과 함께 나또한 코로나가 걸리는 바람에 잠시동안

독서하는것을 멈추고 말았다. 코로나는 정말 조심해야되는것같다. 그동안 나는 안걸려서 얼마나 아프겠어!!

생각했지만 막상 걸리니 목은 칼로찌르는 것같고 온몸은 아프며 누군가 올라탄것같이 몸이 힘들었다.

그동안 모든것이 멈춰버렸다. 직장도 그리고 나의 계발도... 

이제 다시 정신 차리고 시작해야겠다.화이팅

14일차 때는 배운 돈버는 방법 과 기본기 나의 기술들을 생각해봤다.

돈버는 방법 남들이 귀찮아 하는것 또는 하면 좋은것

나의 한계가 느껴져서 지인들에게 물어봤다.

"나 대신 누군가 이런일을 해줬으면 하는것은?"

"나만의 기사, 출근시간에 딱 퇴근시간에 딱딱! 태워주는 사람"

"집에 도착하면 따끈한 저녁이 차려줘있으면 좋겠다."

"퇴근후 하루를 격려해주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등등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아이디어였다.

현실에 비슷한 것들이 있지만 과연 이런것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좀더 생각해봐야겠다.

그래도  공통점은 "퇴근후 누군가 나를 반겨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느낌으로 말한것같다.:

 

15번째  6단계 "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인 루트"를 이어서 읽는다.

궁금하다. 경제적인 자유를 위한 5가지 공부과연 이번에도 나의 마음을 울릴것인지 궁금하다.

 

읽은 시간 : 12시 14분~ 12시55분

시작시간

끝난시간

읽은 페이지 267p~ 279p/351p까지

# 5가지 방법.
1)정체성의 변화 
 -모임을 통해서든 나자신의 위치를 파악, 변화할수 있는 촉매

2)20권의 법칙
 - 돈들이지 않고 경험할수 있는길
 - 관련 분야 책 10권으로 실패율을 낮춘다.
  = 내생각 책 1권에 2만원 20만원으로 한번 시도할때의 금액을 줄일수 있다.

3)유튜브시청
 - 인터뷰를 봐라( 창업,기업영어,부동산,경매등등)
 - 단 3개이상 필기 
 - 블로그: 느낀점,깨달은점. 내용 요약

4) 글쓰기를 통한 초사고 세팅****
 - 해야할일( 경제적 자유를 위한 5가지 공부법)
 - 자기전 10분 타이머를 키고 생각한것에 대한 글쓰기

5)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학습으로
 - 내생각: 나를 위한 투자에는 아끼지마라 ( 단 목적이 뚜렷하게)
 - 오프라인 강연이 더 집중력이 높아진다.

# 부자는 어떻게 공부 헀을까?
1) 환경: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처럼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 환경을 만들어야된다. 그럴수 밖에 없는 환경을

2) 시간활용 (주말세미나)
 - 주말을 이용해서 오프라인 강의, 모임을 가진다.
  .. 공통된 사람들이 모여서 더 큰 시너지를 이르킨다.
 - "일요일 2시간 전략"
 .. 오후 1시~3시 하기 싫은 일을 하기
  = 새로운 시도는 유전자의 오작동 때문에 지속적인 방해를 받지만 순리자를 벗어날수 있다.

3) 책 덕후형
 - 책을 달달 외우기 x 
 - 정독해야한다. 어려운부분은 넘기도 된다. 내공이 높아지면 나중에 다시 읽으면 된다.

 

인상 깊었던 부분

나는 무자본이다. 남들처럼 뛰어난 것도 없다. 겁만 많다. 그래서 처음하는 일에는 항상 두려웠다. 왜냐고? 실수를 많이 하면 많이 혼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에도 처음하는 일에는 항상 두려움이 딸려온다. 실수를 할까봐.또 실수하면 나로 인해서 피해가 갈까봐.

그런데 나는 중요한걸 잊고 있다. 항상 준비를 안하고 실수 할까봐 두려워한다. 준비를 안하고 말이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 맞는 말이다. 실수를 줄일수 있고 경험을 할수 있는 방법은 책을 통해서이다.

왜 ?! 이걸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건 단순히 뇌의 오작동!!  뇌는 쉬고 싶어서 그래서 항상 생각보다 행동을 먼저 해서 실수 한것이다.

 

명심해야겠다. 처음하는 일을 두려움 보다는 준비를 확실히 해야겠다.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통해서라도 경험을 쌓고 준비해야겠다. 책을 통한 경험은 돈도 들지 않고 시간도 많이 빼았기지 않고 나보다 먼저 경험한 사람들이 알려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