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독서 습관 만들기 [인스타브레인/안데르스 한센, 김아영/마지막]- 29번째

성공을 위한 독서 습관 만들기 29번째

요즘 책을 너무 멀리하였다 하지만 마지막장이다.

과연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무엇을 깨달았을까?

읽은 시간 : 12시00분 ~13시00분  

 

읽은 페이지 380p~444p/444p까지

# 100년전 인류보다 멍청해지는 우리들

- 엄청난 정보의 양으로 인해서 깊이 생각하는 힘보다는 서치하는 능력이 발달

- 내가 원하는 정보만 쏙! = 뇌의 발전은 떨어진다 

- 해마와 전두염의 발달은 없어진다.

- 해마 : 기억과 공간 지각 능력

=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부족해지는 결과 ( 안주하려는 뇌의 본능 )

 

# 산만하게 하는 SNS ( 인스타, 페이스북 )

 - 집중이 분산되는 우리들 자극적인것에 계속해서 찾아다닌다.

 

# 행복은 당연한게 아니다

- 불안감 = 발전이다.

- 편안함 = 도태의 길

 

해야할일
-무음으로 바꾸기 
-휴대전화를 보는 행동은 전염성
-자야할때는 자명종을 사용하자
-잘때는 읽는 책은 따로 메모지는 항상 옆에두자

SNS를 소통도구로 여겨라 
 - 적극적인 댓글 남기면 소속감과 강한 친밀감이 형성된다.

인상 깊었던 부분

한달 반의 시간이라는 시간을 가지고 인스타브레인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의 내용은 이러한것같다.1. 핸드폰을 하지마라 2.우리의 뇌는 수렵 채집인 이다.
우리의 인간은 6000년 동안에 아니 더 오랜시간 동안  수렵 채집을 하면서 살아왔다.
현재의 발전은 200년밖에 불과 하지 않는다 아니 핸드폰이 나온지 100년도 안된다. 
불안감에서 편안과 안식을 찾기 위해서 인류는 발전해 왔다.
하지만 이 발전으로 잘못된 사용으로 인류는 도태 되는것 같다.
이제 몸의 일부가 된 핸드폰 그것으로 인해서 자제력이 떨어지면서 불안감을 더 증가 되었다.
매순간 뇌를 울리는 자극적인 알람소리 우리는 핸드폰의 마약에 빠지게 되었다.
그 이유는 아마 우리가 핸드폰은 잘못사용하고 있기 떄문이 아닐까?
만든 목적은 너무나도 좋은데 정작 올바른 사용설명서가 없어서 이런 사태가 일어난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나는 이책을 읽는 동안 
한가지 노력하였다. 폰을 멀리 해보기 
지정한 자리에 두고 다니기 시간은 시계로 보기 처음에는 어려웠다.
하지만 단 1주일 변화는 왔다 바로 잠을 충분히 잘수 있었다.
과거에는 나는 매일 새벽 2시에 자고 많이 피곤했다.
지금은 맑은 정신으로 생활을한다.

또한 우리의 뇌시스템을 알려주므로 나는 내가 왜 일한 행동을하는지 나를 통제할수 있었다.
그리고 조금씩 적용하였다. 집중이 안될때는 버핏테스트 5개 그러면 개운하다.
집중을 높이기 위해서 주변을 정리 시간이 들더라도 정리

마지막으로 스트레스는 나쁜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가 아프고 복잡한것은 나의 뇌가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라고 생각할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지나친 스트레스는 판단력을 흐리기 때문에 중요한것을 결정할때는 마음을 비우고 결정해야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행동에 원인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나는 이책을 추천한다.

왜 내가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