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습관/인스타브레인

성공을 위한 독서 습관 만들기 [인스타브레인/안데르스 한센, 김아영]- 25번째

동그리의일상 2022. 8. 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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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독서 습관 만들기 25번째

장기적인 기억을 위해서 

나는 지금껏 잘못된 습관을 하나 버리기로 하였다.

주변정리, 업무에서도 다른 여러가지 문서를 열어두는게 아니라 딱 필요한 문서만 열어두기로 하였다.

그리고 하나의 일에 집중할수 있게 모든주변을 정리한다.

아직까지는 그동안의 습관 때문에 잘되지 않지만 노력을 해야겠다.

1) 단 한가지의 일만하기

2) 핸드폰은 멀리, 카톡의 알람은 무음

3)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문서는 작은소리로 따라읽기 

 

이번시간에는 핸드폰에서 비추는 블루라이트가 뇌에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자.

읽은 시간 :  17시30분~ 18시22분

측정 못함

읽은 페이지 176p~202p/444p까지

# 100년동안 우리의 수면 시간은 1시간 단축
# 휴대전화 의존도 우울증
- 외로움을 타고 자신감이 떨어짐
- 이유: 적은 수면, 사회적 고립, 앉아 있는 생활방식

# 자는 동안 우리의 뇌 움직인다.
- 낮에 쌓인 노폐물을 청소 (1년동안 몸무게의 맞먹는 양청소)
- 잠 6시간 이하 = 24시간 깨어있는것과 같다.
-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깊은잠을 자면서 이루어진다)

#스트레스 수면의 방해
 - 안전을 느꼇을때 잠이든다.
 - 불안함을 느꼇을때 잠을 못잠
 
# 블루라이트와 수면시간
 - 잠을 자는 시간을 말해주는 "멜라토닌"
 -"멜라토닌" 밤에 상승 ( 과도한 빛은 낮이 이라고 느낀다 )
 - 빛의 종류도 영향을 미친단(블루라이트은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
 - 블루라이트 : 구름 한점 없는 하늘에서만 만들어져 = 낮이라 인식
 = 전자책과 종이책 다른다 블루라이트의 영향을 받는다.

# 블루라이트 다이어트 방해
 -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공복 호르몬인 그렐인 분비 촉진
 - 그렐인: 식욕 증진, 신체 지방을 더비축
 - 조도를 낮추고 눈에서 최소 36cm 띄워라
 

인상 깊었던 부분

이제는 몸의 일부가 된 스마트폰 수많은 편의를 제공하지만 뇌에게는 많은 무리를 준다는 것

내가 잠을 왜 못자고 항상 피곤해하는 정확한 원인을 알게되었다.

자기전에 유튜브와 SUN 자극정인 도파민의 형성으로 뇌는 깨어 있고 

블루라이트로 인해서 멜라토닌이 나오지 못해서 뇌는 낮이라 인지 하였다.

불을 키고 자는것만으로 몸에서 많은 피로를 느낀다는 것이다 .

한가지 또다른 습관은 최소6시간을 잘수 있게  자기전에 핸드폰을 줄이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할수 있게 해야겠다.

잡을 깊게 잘수있게 환경을 어둡고 안전감을 느끼게 몸을 따뜻하게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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