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독서 습관 만들기 [인스타브레인/안데르스 한센, 김아영]- 21번째

성공을 위한 독서 습관 만들기 21번째

우리의 뇌는 생존을 위해서 진화 되었다.

또한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갈색곰이 북극에와서 흰색곰이 되어가는 과정또한 몇천년이 걸렸는데 .

우리뇌 또한 석기시대부터 지금까지 생존을 위해서 뛰어왔는데 정말 ....

바뀌는것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나는 생각했다. 과연 나의 뇌는 어떻게 동작할까? 그동작을 알면 나 자신을 동작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들었다.

 

읽은 시간 :  12시11분~ 12시411분

 측정을 못헀음

읽은 페이지 48p~74p/444p까지

 

# 감정은 생존 전략
 - "이제뭐하지"
 + 뇌는 과거의 일 보다 현재와 미래에만 집중
 = 나의 발전 보다 생존 유전자를 물려줬던방법에 집중

# 감정은 뇌를 조종
 - 이성적인 판단 : 모든 정보 알고 있을 때 ( 위험성/ 안정성/ 득과실 )
  + 샌드위치를  맛, 위험성, 안정성의 정보  알기때문에 우리는 쉽게 먹는다.
 - 감정적인 판단 : 정보의 불충분, 생각하는 소유시간이 길때, 내가 힘들때 
  + 뇌는 빠른판단 감정적
  + 허기를 느끼게해 먹는다.
 = 즉! 우리는 칼로리를 갈망하도록 뇌가 인식했기에 굶어 죽을 위험이 아니더라도 먹는다.

 !!! 우리가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적인 판단을 하는 이유
 = 과거 선조들은 위험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오랜 생각보다는 빠른대처를 우선시했다.

# 왜 부적적인 감정에 더끌릴
 - 감정은 혼자서 만드는것이 아니다 !
 - 두려움 : 뇌- 코르티솔,아드레날린 ,심장- 신체의 근육에 더 많은 피를 보내 최대한의 성능을 발휘 
 = 위험으로 반격을 할수 있게 변화 
 - 배고픔: 도파민 먹고 싶은 욕구 / 옥신토신과 마찬가지의 성적 흥분때 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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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은 뇌를 보호하는 전략]
 # 스트레스를 받을 올라가는 심박수
 - 스트레스 HPA 통해서 코르티솔 분비  심장을 빠르게 뛰게 한다. 
 즉  공포의 대상을 마주쳤을때 생존을 위해 도망 치거나  빠른 대처를 위해서 피가 빠르게 공급되어 근육을 활성화 
 = 현재의 공포의 대상  : 스트레스 = 투쟁- 도피 반응 

 # 오늘날의 스트테스
  - 과거 : 사자나 위험한 동물들에게 살아남기
  - 오늘날:  직장 마감, 담보대출, SNS 좋아요 
  
= 지속된 스트레스의 노출은 정상 기능을 못한다.
 - 취침: 나중에 자지, 뭐 /음식: 나중에 먹지, 뭐 / 번식 나중에 하지,워

# 극도의 스트레스 
 - 인간 뇌에서 가장 고도로 발달한 부분을 사용못한다.
 - 단 빠르고 강력하게 대처 할지 모른다 .( 생각하는 부분의 도움을 못받음)
 ex) 여친과 싸움 :   
   1) 너랑 안맞아 헤어져 ( 빠르고 강력한대처 / 감정적 판단)
   2) 어떻게하면 이문제를 풀수 있을까? 함께 해보자 ( 생각하는 부분 이성적 판단)

# 우리의 뇌는 스트레스 상황을 먼저 풀려고한다.

인상 깊었던 부분 

우리의 뇌는 항상 생존을 위해서 움직인다.

스트레스또한 생존을 위해서 발달되었다. 위험으로 부터 도망 

또 느끼는 것은 지금까지 내가 생각을 해서 뇌를 조종하는줄 알았지만 오랜 세월 동안 진화해온 뇌의 무의식 속에서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을 깨닫게되었다. 정말이지 나의 무지함을 깨닫는다.